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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MCQ 합격 수기] 1월 EE 시험 후 바로 5월 MCQ 시험 도전 후기 입니다^^
작성자 관리자
아~~ 저에게도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쓰는 날이 왔네요!!
사실 지금 기분이 참 묘하네요~~합격 발표를 들은지 한참 되었고 전 지금 오스키 두 달여밖에 안 남아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와중에 합격 수기라니 ㅋㅋ
 
시간이 오래 되어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래도 기억 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.
전 EE 시험을 볼 때, 미리 TC 수업을 들을 시간이 없었어요.
회사를 11월까지 다녔고,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야근에 회식에 진짜 공부를 할 수 없었어요.
한 달 공부해서 EE 시험을 합격했으니 말이죠. 진짜 거의 강의만 듣고 시험을 치러 간 수준이었다고나 할까?
 
그래서 약간은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했지만 백수이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.
마음이 급해서 파트를 구할 생각도 못 하고, 그냥 집에서 공부만 했던 것 같아요.
 
TC는 처음에 강의 들을 때 열심히 듣고, 필기도 잘 해 두었습니다. 그리고 꼼꼼하게 table, figure 까지 보았습니다.
처음 들을 때는 진짜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억도 안 나고 그렇더라구요.
두 번째는 강의 안 듣고 그냥 혼자서 책을 정독 했습니다. 필기해 둔 거 보면 강의가 기억이 나더라구요. 그래서 다시 듣지는 않았습니다.
세 번째는 그냥 table이랑 figure 만 봤던 것 같아요.
 
PSC는 TC 공부 하면서 같이 해당되는 챕터 강의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. TC 에서 insomnia 공부하고 나면 PSC에서도 insomnia 부분 공부하는 거죠. PSC 내용이 쉽게 풀이 되어서 TC 내용도 더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.
 
OSCE도 간간히 녹화 강의 들었어요. 근데 이건 집중해서 듣지는 못 했어요.
밥하면서 듣고, 청소하면서 듣고 ㅋㅋㅋ
그래도 내용이 간간히 기억나서 공부할 때 도움이 되었네요.
 
그리고 제일 중요한 우리 스터디 팀!! 진짜 혼자 했으면 못 했을텐데, 스터디 팀이 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급한 마음에 그냥 반장님 연락처 알아 내어서 저도 스터디 끼워 달라고 졸랐습니다.
흔쾌히 승락해 주시고 여태까지 공부하셨던 정보들도 많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
** 할 때는 정말 스터디 팀이 중요한 것 같아요. 같이 나눠서 공부도 하고 알게된 정보 공유도 하고^^
저랑 같이 공부하신 약사님들은 정말 다들 열심히 하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 
전 아직 아기도 없고, 남편이 지원을 해 주는 편이라 마음 편하게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네요.
전 딱 3달 공부하고 시험 봤는데, 처음 TC 볼 때 시간이 제일 오래 걸렸어요. 한 달 넘게를 TC 한 번 보는 데 시간을 보냈으니..
그래도 한 번 보고 나면 속도가 붙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.
한 번 보고 나면 기억 당연히 안 나지만 어차피 ** 보면서 무한히 또 보게 되니까요 걱정마세요.
 
제가 지금 생각했을 때, 후회가 되는 것은 막판에 2 주동안은 거의 ** 만 봤는데요, 그게 제일 후회되는 부분이예요.
**도 중요하지만 기본 내용도 중요하거든요. 꼭 TC도 함께 공부하세요.
그리고 전 약 하나하나를 위주로 공부를 했었는데, 그러지 마시고 질환별로 공부하시는 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되실꺼예요.
전체적으로 보고 생각하는 그런 습관!!
 
전 시험 볼 때 무지 힘들었어요. 시간이 부족해 가지고 ㅠㅠ 지문도 길고 생각할 것도 많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.
근데 이건 사람 차이인듯 해요. 어떤 약사님은 2시간만에 다 풀었다고 하셨으니까요.
시간 배분 잘 해서 문제 푸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꺼예요.
 
저랑 같이 공부했던 스터디 약사님들~~ 정말 감사해요!
그리고 지금 저랑 오스키 공부하시는 약사님들 화이팅 입니다!!
마지막으로, 팜디스쿨에서 공부하시는 약사님들 전부 화이팅이요~~~~
 
3개월 후에 다시 이 곳에 OSCE 합격 수기를 남기길 바라며^^;; 뒷늦은 합격 수기 마무리 합니다.
이약사님, 더 추가해야 할 부분 있으면 말해 주세요. 더 적어 넣을께요.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지 몰라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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